대한항공 아시아나 조종사 통합 안전 표준 마련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운항승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진행합니다. 항공사 통합에서는 항공기나 노선, 마일리지와 같은 소비자 서비스뿐 아니라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조종사들의 절차와 훈련, 안전문화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맞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두 항공사는 서로 다른 운항 환경에서 적용해 온 세부적인 절차와 문화를 점검하고 통합 이후 적용할 공통 안전 기준을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안전회의에서는 새롭게 정립한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뿐 아니라 상호 존중과 수평적인 의사소통, 인적 오류를 안전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하는 '공정 문화'도 다뤄집니다.대한항공 아시아나 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