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폐가전 배출 제도가 크게 달라졌다. 기존에는 냉장고, 세탁기 등 50종 대형가전 중심으로 무상수거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대부분 전기·전자제품이 무상 수거 대상이 됐다.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전동칫솔 등 그동안 처리 방법이 애매했던 소형가전도 개수 제한 없이 배출 가능해졌다.
이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확대에 따른 것으로, 단순 폐기가 아닌 자원 재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된 것이 핵심이다.



40~60대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야 하나? 인데, 이제는 별도 신고나 비용 없이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끝이다.
보조배터리 휴대용 선풍기 버리는 방법 스티커 필요 없음
가장 문의가 많은 품목은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다.
이 제품들은 이차전지가 내장돼 있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화재 위험이 있다. 따라서 반드시 폐배터리 수거함 또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배출 방법은 간단하다.
① 배터리 단자 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는다
②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수거함 방문
③ 전용 수거함에 투입
20초면 끝난다. 스티커도, 수수료도 필요 없다.
방문수거 신청 링크
https://www.15990903.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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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배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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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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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신청 방법 총정리
대형 가전은 1개만 있어도 방문수거가 가능하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은 전화 또는 온라인 신청 후 기사 방문으로 처리된다.
● 전화 신청 : 1599-0903
● 홈페이지 : https://www.15990903.or.kr
● 모바일 앱 : 폐가전제품 모두비움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모이면 방문수거 가능하다. 단, 대형가전이 함께 있다면 소형가전은 개수 제한 없이 함께 수거된다.
폐가전 재활용 과정 자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수거된 폐가전은 전문 재활용업체로 이송돼 90% 이상 해체·선별된다.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유리 등으로 분리된 뒤 다시 산업 원료로 사용된다.



냉장고나 에어컨은 냉매 회수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연간 7만 6천 톤의 유가 자원이 회수되고, 약 2000억 원 이상의 환경·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거함 위치 찾는 법 이벤트 참여 방법
수거함은 2026년 6만 개까지 확대 설치된다. 내 지역 수거함 위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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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수거 신청 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단순히 버리는 행위가 아니라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참여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