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블로그 시작

여유로운 하루리 2024. 5. 31. 11:46

6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이 내달 1일부터 기존 15곳에서 34곳으로 2배 이상 확대됩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하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 지역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제도는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2년에 도입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는 7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광주민증은 이번 6월 '여행 가는 달'을 기념하여 혜택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존 15개 지역의 300여 개 관광시설 및 업체에서 제공되던 혜택이 34개 지역, 800여 개로 늘어납니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국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규 서비스 지역은 강원도의 삼척, 양양, 영월, 태백, 홍천, 충청북도의 괴산, 영동, 충청남도의 예산, 경기도의 가평, 전라북도의 무주, 임실, 전라남도의 영광, 장흥, 해남, 경상북도의 안동, 영덕, 영주, 경상남도의 합천, 부산 서구 등 19개 지역입니다. 이들 지역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광주민증을 소지한 이용자는 각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 관광지 입장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숙박시설에서는 숙박료 할인, 음식점에서는 식사 할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체험료 할인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지역을 방문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발급 절차는 간단합니다. 관광주민증 발급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관광 정보 홈페이지나 지정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디지털 형태로 발급된 관광주민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 주민증을 제시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주민증의 확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숙박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일부 관광객은 지역의 매력에 이끌려 장기 체류하거나 이주를 고려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성공적인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광주민증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광주민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의 확대는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혜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역 관광을 즐기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